“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경기도,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슬로건·대표 마크 공개

경기도가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BI와 나비를 모티브로 한 대표 마크 선보임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등을 공개하고, 현장 안내판과 홍보물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새로운 숲’과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담은 새로숲은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경기도의 대표 정원 조성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989억 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경기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마크는 나비의 형상을 모티브로 했다.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변화하는 새로숲의 재생과 회복, 자연의 순환성을 상징한다.

나비가 꽃과 숲을 이어주듯, 새로숲도 도시와 자연, 사람과 생태를 연결하는 정원으로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슬로건은 ‘버려진 땅, 다시 피어나다’, ‘경기도에 새로 핀 정원, 새로숲’,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