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용주사 「사도세자·정조대왕 기신재」 참석 사도세자·정조대왕 추모… 효와 애민의 정신 계승 강조

사진 1,2) 이계철 의장 격려사하는 모습

사진 3) 이계철 의장 헌향, 헌다하는 모습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5일 용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행된 「사도세자·정조대왕 기신재」에 참석해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넋을 기리고,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가 주최·주관한 기신재는 돌아가신 분의 기일에 맞춰 명복을 빌고 추모하는 불교 의례로,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을 추모하고,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과 애민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신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신미정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전주이씨 융건릉봉향회 관계자, 불자와 시민,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기신재는 전통음악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됐으며, 시련·대령 의식, 내빈소개, 추모사, 격려사, 헌향·헌다, 시식 의식 등 전통 불교의례로 진행됐다.

용주사는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고 융릉을 수호하기 위해 중창한 왕실 원찰로,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이 깃든 화성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다.

자료: 화성특례시의회 / 원문: 화성특례시의회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