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호 준공 하반기 입주자 모집 예정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아파트 조성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 및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호를 지난 6월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조성된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저소득가구 및 신혼부부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GH 누리집(https://gh.or.kr) 및 GH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