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LG복지재단, 보호아동 심리치료 지원…1인당 최대 290만원

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과 보호자 37명 맞춤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LG복지재단과 함께 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보호아동과 보호자 37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선 5월 성남지역 공동생활가정 8곳의 보호아동 등 60명이 참여한 제주도 독립운동 유적 탐방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심리치료 지원사업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경계선 지능,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장애 등록 기준에 미달해 적절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호아동과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LG복지재단은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고, 성남시는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등을 맡는다.

시는 선정 기준에 따라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21명, 가정위탁 보호아동 8명, 보호자 8명 등 37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자료: 성남시 / 원문: 성남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