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8.5억 원 확보, 총 17억 원 투입해 공간정보 선도도시 위상 강화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인천시는 확보된 국비 8.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심지역 265㎢(총 1,060도엽)를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왜 고정밀 전자지도인가? 시민 안전과 7월 행정체제 개편 선제 대응
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범위 10㎝ 이내의 정밀한 디지털 지도로, 하수관로 및 지하매설물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필수 기초자료다.
현재 인천시는 영종·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지형지물 변화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7월 1일 자로 9개 자치구·2개 군으로의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되는 등 전자지도의 현행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