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23일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 ‘모일장’ 최종 선정…시장 특성 반영한 공간 구성 호평 -

- 공중화장실·공동폐기물집하장 조성…2028년 개관 목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엄선희)가 출품한 ‘모일장(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빛마당 야시장과 5일장이 열리는 용인중앙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을 재건축하고, 시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폐기물집하장을 조성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당선작 ‘모일장’은 시장 내부 보행 동선과 복합편의시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저층부를 개방해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공동폐기물집하장과 공중화장실을 독립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배치해 사업 목적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회는 5일장과 야시장이 열리는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상인들의 영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계획을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