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사회 구성원이 협력해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 -
- 지역내 시립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교사 대상 맞춤형 교육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정 내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어디든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똑똑!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러 왔습니다 – 아동보호 출발해용!”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양육자의 올바른 양육관을 확립하고 신고의무자의 아동학대 민감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교육은 오는 6월 24일(수) 시작해 7월 2일(목), 3일(금)까지 지역내 시립 어린이집 4개소(물빛, 달빛, 지혜숲, 미래숲)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해당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보육교사(신고의무자)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학부모(아동 양육자) 대상으로는 ▲훈육과 학대의 차이점 이해 ▲민법상‘징계권’폐지에 따른 체벌 금지 인식 개선 ▲보건복지부 ‘긍정 양육 129원칙’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및 관내 육아지원서비스 연계 등 긍정 양육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다.
또한 보육교사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게는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징후 ▲직군별 아동학대 발견 및 지자체 대응 실제 사례 ▲신고의무자의 역할 및 신고자 보호 제도 ▲미신고 시 법적 책임(500만원 이하 과태료) 등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퀴즈 코너를 통해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