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시범조사 거쳐 6월부터 본격 조사 추진 중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해면 유어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면 유어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 등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이다.
경기도 내 해면 유어장은 연간 약 12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4월 시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6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성조사에 들어간다.
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가운데 해면 유어장 대상 정기 검사를 하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조사 대상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 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 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 11곳이다.
조사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 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 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