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 운영…돌봄종사자 심리지원

7월 21일까지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 종사자의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이음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집단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이다.

권역별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해 종사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동료 간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32개소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및 8개 교육기관의 아이돌봄사, 교육담당자, 사업담당자, 센터장 등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이며, 권역별 10명 내외 총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도내 시군을 남부·북부·서부·동부 4개 권역으로 나눠 7월 21일까지 권역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18일에는 수원·용인·화성 등 남부권역 8개 시군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마음이음 프로그램(라포 형성, 심신건강 이해, 감정 이해 및 자기 위로 등) ▲반려식물(허브) 심기 체험을 통한 원예 힐링 활동으로 구성됐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