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이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jpe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오는 7월 1일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처인구 경안천(9홀)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9홀)에 이은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다.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은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고가도로 아래 약 1만 4000㎡ 부지, 총 14홀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세메스(주)의 공공기여로 파크골프장 조성을 진행했다. 총사업비는 약 16억 원이 투입됐다.

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과 시설 보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용인 시민은 현장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과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내) 확인을 마친 뒤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료: 용인특례시 기흥구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