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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는 지역기업의 고용경쟁력 강화와 청년의 안정적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상반기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은 지역대학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기업을 연계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청년은 학업과 현장근무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고, 기업은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재단과 시흥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

상반기 지원 대상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청년 일·학습 병행 노동자를 고용 중인 시흥시 소재 기업이다.

기업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 채용 시 기업이 부담한 등록금을 학기당 1인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료: 경기도일자리재단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