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지역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10개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와 고령화로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성남시는 지난 2월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해 수출역량, 기술력, 전시 적합성 등을 평가하고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중 기업 부담금 55만 원을 제외한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상담회와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자료: 성남시 / 원문: 성남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