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행동과 정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공공형 돌봄서비스 모델을 추진한다.
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 동안 총 27억4000만 원 규모의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국비 지원액은 19억 원이다.
선정 과제는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이다. 경기도는 주관기관과 장애인 지원기관, 대학, AI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 정서위험 조기 탐지, 현장 종사자 대응 지원,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이다. 장애전문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는 보호자와 돌봄 현장이 위험 신호를 더 빨리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 돌봄 영역의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겠다고 설명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