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플랫폼시티 용인중앙공원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 심의 협의회.jpg

 

용인특례시가 '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중앙공원' 두 지구를 묶은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심의 협의회를 14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플랫폼시티 및 용인중앙공원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심의 협의회를 열고, 두 지구에 적용할 스마트도시 개발 계획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중앙공원은 시가 미래 산업·생활 거점으로 추진하는 핵심 개발 지구로, 이번 실시계획안은 두 지구에 스마트도시 인프라(스마트 교통·에너지·안전·환경 등)를 어떻게 배치하고 운영할지에 대한 청사진을 담고 있다.

심의 협의회는 실시계획(안)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로, 시는 협의회 결과를 반영해 실시계획을 보완한 뒤 후속 행정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같은 주 △제75주년 상이군경회 창립기념식(5/15) 참석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5/14, 시청 에이스홀, 70여 명 참석) 등 보훈·주거 관련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시 4차산업융합과 스마트혁신도시팀은 향후 두 지구의 스마트도시 운영 모델을 후속 보도자료로 단계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