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윤성진 권한대행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전곡항 현장 점검.jpg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전곡항 일원 현장 로드체킹에 직접 나섰다. 해상 체험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무사고 축제'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8일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살폈다.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전면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협조 체계를 가동해 사고 예방 및 초동 조치에 대비할 방침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축제의 완성도는 철저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화성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동선부터 해상 체험 구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윤성진 권한대행은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도전! 스마트 청렴 골든벨'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화성시는 또 같은 날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하며 '중대재해 ZERO'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