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1분 플라나 PK 선제골·후반 33분 데메트리우스 쐐기골… 5월 3일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
화성FC가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8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화성FC는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후반 39분 서울이랜드 박재용의 헤더골로 한 점을 내줬으나, 화성 수비진은 남은 시간 상대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지켜냈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력이 좋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준비한 전략이 잘 이뤄졌다. 다음 경기에서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5월 3일 14시 안산 그리너스 FC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해당 경기 티켓은 4월 28일 14시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