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 용인CGV 5관(처인구 김량장동 301-3)에서 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3학년 2학기>의 용인 공동체 상영회가 열린다.
용인청소년노동권익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 사회에 청소년 노동의 가치와 청춘의 존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참누리평화교육센터, 용인여성회, 용인촛불행동, 참교육학부모회 용인지회, 사단법인 사람연대 용인 지부 등 다수의 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굳건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상영작인 영화 <3학년 2학기>는 "불꽃 튀는 세상 속으로 열아홉 청춘 로그인"이라는 소개처럼, 산업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노동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을 비롯해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3관왕,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2관왕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많은 분들이 봐야 할 영화"라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들이 모여 노동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관람 및 후원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정 번호(010-3306-3702, 문자 전용)로 문의하거나 웹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영회 진행을 위한 자발적 후원(카카오뱅크 3333-19-6977063 / 예금주: 이영재)도 함께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