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jpg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과 정책 이해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화성시연구원 권오균 연구위원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화성시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전국 선도 모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의 기본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 등 총 100개 사업약 4,881억 원 규모의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