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초중고등학생과 청년 2만 5000명에게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새빛인강은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유료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만 19세~34세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