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처인·기흥 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

- 7일 용인미디어센터서 26개 중학교 학부모 58명과 3시간 10분 동안 교육 현안 의견 교환 -

- 불법 주정차 단속·통학로 정비 등은 관계 부서에 조치 지시하고, 순환형 통학버스 도입 연구 용역에 학부모 의견 반영 주문 -

- 이 시장 “반도체 관련 산업 세수 시민 위해 과감히 투자…민선 9기에도 교육 예산은 계속 늘려갈 생각”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처인구와 기흥구 내 중학교 26개교의 학부모 대표 58명이 참석해 3시간 10분여 동안 통학 환경 개선 등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오늘 간담회는 시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므로 의견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자리가 아니더라도 교통지도 봉사 등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평소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그에 부응해 건의해 주신 내용을 해결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