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에 학생·기업 높은 관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연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지난해 시범 추진 이후 순항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급변하는 고용환경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7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산업단지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범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 청년과 기업, 대학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지원한다.

재단과 시흥시는 행정·재정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청년 엔지니어를 조기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사업의 현장성과 협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업의 핵심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