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가을 행락철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13개소 하반기 실태점검 실시
경기도가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에 대한 하반기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완료했다.
도는 이번 하반기 점검을 끝으로 도내 32개 전체 시설물에 대한 연간 전수점검을 마무리하며 빈틈없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하반기 점검은 김포·부천·포천·가평 등 7개 시군에 있는 출렁다리 12개소와 스카이워크 1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도 안전관리 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탑, 케이블, 바닥 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 손상 여부와 안전표지, 난간, CCTV 등 부대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71건의 지적사항(시정 10건, 권고 61건)을 발굴해 시군에 통보하고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결함 유형별로는 ▲경미한 부식·파손 29건(40.8%) ▲환경정비 16건(22.5%) ▲안전사고 예방시설 15건(21.1%) ▲변위·변형 예방관리 7건(9.9%) ▲기타(행정사항) 4건(5.6%)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난간의 추락주의 등의 안내표지 설치와 위험설비(접지단자함 등) 시건장치 불량 등 안전과 직결된 10건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