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함께 웃는’ 착한아파트 6곳 선정

용인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 구리 럭키아파트, 평택 군문주공2단지 등 6개 단지 선정

경기도는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6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500세대 미만 Ⅰ그룹 용인시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 부천시 ‘사랑으로 청구아파트’,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Ⅱ그룹 구리시 ‘럭키아파트’, 고양시 ‘DMC한강호반써밋’, 1,000세대 이상 Ⅲ그룹 평택시 ‘군문주공2단지’, 군포시 ‘대림솔거아파트’다.

‘경기도 착한아파트’는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근무환경 개선, 입주민과의 상생활동 등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발굴해 모범적인 관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시군 자체평가를 거쳐 8개 시군에서 추천한 9개 단지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4명이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고용안정, 인권보호, 상생활동, 근무환경 등을 종합평가해 규모별로 2개 단지씩 선정했다.

Ⅰ그룹 1위인 용인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은 최근 3년간 관리종사자 12명의 고용 규모를 유지하고, 근로계약 종료 전 종사자와 면담해 고충을 관리에 반영하고 있다.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하는 소등행사와 벚꽃축제 등 공동체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