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을하늘과 임진강을 벗 삼아 걷는 길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가을에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소개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 4개 시군(김포, 고양, 파주, 연천)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김포 3, 고양 2, 파주 4, 연천 3)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10월의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코스를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길을 따라 걷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