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 업무협약

- 시, 용인교육지원청·성지고·신갈고·자원봉사센터·복지기관 등과 협약 -

- 10월부터 조리 후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을 복지기관 등에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내 학교 급식 예비식을 무료급식소 등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성지·신갈고등학교, 복지기관 관계자 등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급식 예비식은 조리를 마쳤으나 학생들에게 배식되지 않은 깨끗한 여분의 음식을 말한다.

협약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과 신민욱 의원, 성지고 박정희 교장, 신갈고 강동숙 교장,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이종화 관장, 용인시새마을회 김춘연 지회장, 새마을지도자 용인시 부녀회 황정순 회장, 용인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최재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협약이 좋은 선례로 남아 앞으로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용인특례시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교육지원청, 각 학교와 함께 사업을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