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류도시 우호 관계 기반으로 양 구단 축구 인재 양성·지도자 역량 강화 위해 협력키로 -
- 22일 세비야 현지서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 등 세비야FC와 우호 협약서 서명 -
- 이상일 시장, “세비야FC의 오랜 노하우를 용인에 접목해 선수와 지도자가 성장하는 체계 갖출 것”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시장)가 22일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 세비야FC와 양 구단의 축구 발전을 위한 우호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세비야시가 지난해 10월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 협약을 맺은 것을 기반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날 스페인 세비야시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호세 라몬 시스네로스 팔라시오스(Ciudad Deportiva Jose Ramón Cisneros Palacios) 훈련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 신창훈 용인FC 선수단지원팀장, 호세 마리아 크루스 가야르도(José María Cruz Gallardo) 세비야FC 이노베이션센터 본부장, 호세 코야도 리폴(Jose Collado Ripoll) 세비야FC 인터내셔널 프로젝트 팀장 등 양 구단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용인FC는 U18 선수단의 세비야FC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훈련 프로그램 경험을 위해 진행 중인 트레이닝 스테이지와 연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세비야FC의 선수 육성 경험과 축구 노하우를 용인FC의 환경에 맞게 단계적으로 접목하려는 중·장기적 비전에 따른 것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