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지읍 주민 신고로 복지사각지대 치매 어르신 찾아 민관 협력해 후속 조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양지읍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였던 치매 어르신이 치료와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사회 각계가 뻗은 도움의 손길과 양지읍의 복지 지원까지 민관이 협력하여 적기에 복지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양지읍 주민 70대 A씨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방문건강관리와 의료요양통합돌봄 신청 등 복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의 사연이 처음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춘흥)의 신고로 양지읍이 대상자를 방문하면서부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A씨의 자택 인근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치매가 의심된다는 주민들의 연락을 받고 양지읍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양지읍 맞춤형복지팀은 즉시 A씨의 자택을 찾았다. 방문 당시 A씨는 치매 증상이 의심됐고, 장시간 혼자 생활하고 있던 탓에 자택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집안 곳곳의 오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고, 바퀴벌레 등 해충이 서식하고 있어 건강과 안전이 우려돼 청소와 방역 등 조치가 시급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