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0일 ‘물산업 발전 포럼’ 열고 말레이시아와 협력 시동

AI와 스마트 물관리로 여는 경기도 물산업의 미래…인공지능 물관리·해외 실증기술 공개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도내 물기업의 현장 실증 성과를 앞세워 말레이시아 물산업 기관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대강당에서 ‘AI와 스마트 물관리로 여는 경기도 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경기도 물산업 발전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도·시군 공무원, 물기업, 전문가,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 및 국립수자원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수자원본부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물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협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

1부에서는 경기도의 물산업 지원정책과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정책과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SPAN)와 국립수자원연구소(NAHRIM)는 현지 수자원 부분 전망과 물기술·물산업 주요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현장 적용을 마친 경기도 물기업의 기술이 소개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