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2026년 인천 청년정책 공모전」 최종 발표심사를 지난 9월 20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고, 최종 수상 6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생활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정책 영역에 청년의 현장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총 74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선정됐으며, 9월 8일부터 14일까지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 6개 팀의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 고립·은둔청년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QR을 활용한 지역 인프라 연계형 안심복지 접점 구축’
▲ 대학가 위반주택의 안전개선과 적법화를 지원하는 ‘인천형 대학가 맞춤형 위반주택 양성화 사업’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