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등록장애인 59만 1,698명, 전국의 22.5%
정부가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6~’30)‘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까지의 이동뿐 아니라 예약・진료・수납 등 병원 내 이용과정, 재활과 퇴원 후 지역사회 건강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장애인 건강증진 및 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장애인의 보건의료 실태와 정책수요를 분석하고, 장애인 특화 보건의료기관의 공간적 접근성을 분석해 경기도 여건에 맞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하는 목적으로 수행됐다.
2025년 기준 경기도 등록장애인은 59만 1,698명으로 전국 등록장애인의 22.5%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다.
2019년 55만 9,796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장애인이 전체의 53.3%를 차지하는 등 장애인 인구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다.
장애인의 높은 의료필요도에 비해 의료접근성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 원자료 중 경기도 표본 1,463명을 분석한 결과, 미충족 의료를 경험한 장애인은 17.2%였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