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부터 29일까지 새솔동, 정남면, 양감면, 동탄2동, 동탄9동 등 전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정 시장은 "2026년은 화성특례시가 구청 체제로 전환하는 역사적인 해"라며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각 읍면동 신년인사회에서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생활불편 도와드림QR' 안내문을 배포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