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월까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말 교감 치유체험’ 운영

특수학교·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대상…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말산업 친근감 높여. 9~11월 체험 운영

경기도가 11월까지 특수학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말과 직접 교감하고 말산업 문화를 체험하는 ‘말 교감 치유체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화성시 만세구)에서 진행된다.

하루 1개 단체 또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다.

프로그램은 60분 동안 안전교육과 말 기초교육, 말산업 문화체험, 말과의 교감활동, 말과 함께하는 산책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말산업 문화체험공간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과 전시장 관람을 비롯해 목각말 만들기, 말풍선 도장찍기, 엽서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이어 마사(말 사육장)에서 말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거나 당근 간식을 먹여보며 말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마장에서는 교사와 함께 말을 이끌고 산책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