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을철 공립 ‘치유의숲’ 4곳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4곳에서 운영하는 가을철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안내

경기도가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도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각 치유의숲에서는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 측정 등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92-1에 있는 ‘잣향기푸른숲’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직접 운영하며 계절차 체험과 명상 등을 하는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의 신체·정신적 활력 강화를 위한 ‘달게 쉬는 숨’, 임산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든 열매’ 등이 있다.

입장료는 1천 원이며 가평군민은 무료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