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보건소, ‘홀로어르신 모임’ 운영 건강한 일상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보건소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홀로 어르신 모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홀로 거주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보건소는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정서 지원,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각 지역의 여건과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트레칭과 실버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웃음 치료와 음악·회상 활동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그룹 활동과 소감 나누기 등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시간도 마련한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9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 장소에서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분산해 총 280여 명의 어르신이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