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강조..."해당 부지에 대한 주민 희망고문 끝내야" -
- “민선 8기 때 부지의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민선 9기에는 주민 위한 시설이 설치된다는 로드맵을 제시해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1만 627㎡에 문화체육시설과 공공청사 및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장이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성복동 해당 부지에 시민들이 문화ㆍ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주민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고, 체육시설 이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복지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을 설립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었지만 특수학교는 다른 곳에 세워진 상태로 오랜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2022년 12월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하며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차단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