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 ‘엄마의 영어 그림책 프로젝트’ 1기 활동 마무리

- 시민 독서활동가 16명, 지역아동센터서 영어그림책 수업 16회 진행…아동 264명 참여 -

- 배움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시민 참여형 독서복지…내년 3월 2기 참가자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상현도서관은 ‘엄마의 영어 그림책 프로젝트’ 1기에 참여한 시민 독서활동가 16명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엄마의 영어 그림책 프로젝트’는 영어 그림책 지도 역량을 갖춘 시민 독서활동가를 양성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와 정서 지원 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독서 복지 프로그램이다.

1기 참가자들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상현도서관에서 영어 그림책 낭독, 아동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도서 선정, 맞춤형 정서 지원 방법 등을 배우는 ‘시민 교육가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을 마친 시민 독서활동가 16명은 4월부터 8월까지 ‘LH행복꿈터 광교마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총 16차례 영어 그림책 읽기와 연계 수업을 진행했다. 이 기간 총 264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아이들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영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