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개 레인 중 1개…자유 수영, 발달장애인 맞춤 강습 등 수중 재활 지원 -
- 8월 21~23일 신청자 모집…9~11월 시범운영 후 내년 정규 편성 검토 -
- 이 시장, “가족 샤워실·탈의실·화장실 등 갖춘 맞춤형 시설에서 장애 구분 없이 재활과 운동에 도움이 되는 수영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 강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리하게 수영을 즐기도록 9월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중 재활도 돕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다.
지역 내 공공 수영장이 7곳 있지만 장애인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 수영장의 길이 25m 레인 10개 가운데 1개를 일정 시간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지정해 장애인이 수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고 재활에도 도움을 얻도록 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