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설원예·축산농가 냉방·환기시설 지원…농업인·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관리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축산 분야 현장 대응과 농업인·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농가의 생산 시설 개선을 위해 전기 냉난방기 설치(5곳·2800만원)와 환풍시설 등 시설현대화 사업(9곳·1억7100만원)을 지원했다. 노후 시설하우스 81곳은 시설 안전과 폭염 대응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서는 860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농작물의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수급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축산 분야에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축사 환기시설과 냉방시설, 단열시설 등 폭염 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농가 29곳에 총 3억 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축 면역력 저하와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 214곳에 면역증강제 7325㎏(5800만원 상당)을 공급했으며, 240개 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지원했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