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 8월에도 운영

- 7월 영덕·기흥·보라 도서관서 622명 참여…8월 구성·서농·흥덕 도서관서 순차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실내 독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을 8월에도 구성·서농·흥덕도서관에서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여름 실내 독서 텐트존'은 도서관 시청각실을 캠핑 감성의 독서 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이 텐트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그늘막 텐트와 미니 서가를 설치해 '북캠핑(Book+Camping)' 분위기를 연출하고, 독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조아용 1000피스 대형 퍼즐 맞추기, 스텐실 도안을 활용한 엽서 만들기, 포스트잇으로 꾸미는 커뮤니티 토크보드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영덕도서관(13~16일), 기흥도서관(21~23일), 보라도서관(29~31)에서 열린 프로그램에는 모두 6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기흥도서관에서는 가족 영화 상영회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속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