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명조끼 착용·음주 후 입수 금지·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하천과 계곡은 장소에 따라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물살이 갑자기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에는 수위와 유속, 하천 바닥의 지형이 달라질 수 있어 평소 익숙한 장소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전에는 기상 상황과 수심·유속을 확인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고, 음주 후 입수나 위험구역 출입은 피해야 한다.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고, 비가 내리거나 상류 지역에 호우가 예보되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