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AI기업 국제공동연구·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 추진. 예비 20개사 선정
경기도가 ‘2026 경기 AI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 예비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도는 우수한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실증 기회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진출 과정에 필요한 공동연구와 사업화,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종합 지원하며 경기도 AI 기업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진행된 공모에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안전, 에듀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2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국제공동연구 수행 역량 등 종합 평가에 따라 예비 참여기업 20개사가 선정됐다.
예비 참여기업은 오는 29일 열리는 ‘2026 경기 AI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동연구 추진 전략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받는다.
이어 8월에는 연구개발 및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세미나와 기업별 맞춤형 코칭·멘토링을 통해 해외 공동연구 과제와 사업화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도는 8월 20일 데모데이(Demo Day)를 열어 연구계획과 사업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최종 지원기업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