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5건 선정·시상

‘폭염 보행 접근성 격차 분석’ 최우수상 등…·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시청에서 개최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각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에서 8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은 각각의 주제 발표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기업인과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된 히트라스(HEATlas) 팀의 ‘열 환경 불평등이 만드는 폭염 보행 접근성 격차 분석’이 차지했다.

히트라스팀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급경사 지형이 많은 성남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열 쾌적성 지표(UTCI)와 경사도를 기반으로 보행 접근성을 공간적으로 분석했다.

자료: 성남시 / 원문: 성남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