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전문가·첨단장비 활용해 시민 안전관리 강화, 위험요인 414개소 확인 후속조치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21개 점검 참여기관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과 우수사례를 논의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등 10개 시설유형과 주민점검신청 시설을 포함한 총 84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지시정 184개소, 보수·보강 228개소, 정밀안전진단 2개소 등 총 414개소(약 49%)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시설별 특성에 맞는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기술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 총 3,489명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반발경도측정기 등 첨단 안전점검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숏폼 영상 제작, 인천도시철도 객차 영상 송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행정부시장과 군·구 부단체장이 주요 건설현장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기관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점검의 실효성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