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등의 복합청사 건립사업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

- 총 사업비 1694억 원 규모…2029년 9월 착공·2032년 6월 준공 목표 -

- 이상일 시장, “투자심사 통과로 신청사 건립에 탄력…2032년 준공 목표이나 조기 완공 위해 속도 낼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지난달 29일 열린 '2026년 제2차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조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시는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규모와 추진 계획을 사실상 확정하고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169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마평동 716-4번지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만 7983.57㎡ 규모로 건립된다.

청사는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이며, 별동으로 지상 7층 규모의 처인구보건소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