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 성수기 앞두고 산림휴양시설 60곳 안전점검

여름철 성수기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실시(‘26.5.18.~6.24.)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5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내 산림휴양시설 60곳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연휴양림 14곳, 산림욕장 43곳, 숲속야영장 2곳,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숙박시설, 방문자센터, 산책로, 데크, 계곡 주변 안전시설, 전기·소방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계곡, 급경사지, 배수시설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여름철 시설 운영에 지장을 줄 만한 위험요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자연휴양림 2곳에서 노후 소화기가 확인돼 조치했다.

한편 경기도는 강씨봉 자연휴양림과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계곡 물놀이장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