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웃음 치료, 미술, 노래, 율동, 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정서 맞춤형 통합 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했다. 건강교육, 웃음 치료, 신체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기흥구보건소는 3월부터 7월까지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바람 노래교실, 환절기 건강관리, 양말목 만들기, 화분 심기, 한방 교육, 기공체조 등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총 13회 운영했다.
수지구보건소는 3월부터 6월까지 홀몸 어르신 대상 인지 강화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마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술 활동(만들기·그리기)과 신체운동 등을 중심으로 총 12회 운영한 결과, 참여 어르신의 노인우울척도(PHQ-9) 점수는 평균 4점 감소했다. 삶의 질 척도(CASP-16)는 평균 7점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8%에 달했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하반기에도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 용인특례시 / 원문: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