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비전센터, 충북 여성친화도시 관계자와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운영 사례 공유

충북 여성친화도시 관계자,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수원여성담길’ 현장 탐방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6월 30일 ‘경기여성역사탐방로 현장 탐방 및 간담회’를 열고 여성 역사 자원을 활용한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여성친화도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충북여성재단과 충청북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군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 공무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전담 컨설턴트, 충북 여성이야기길 조성 지원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여성역사탐방로는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한 여성 인물들을 조명해 걷기 길과 해설 콘텐츠로 연결한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파주임명애길과 수원여성담길 두 곳을 공개하고 해설사를 양성해 올해부터 인물의 생애와 업적이 담긴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원여성담길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여성 인물의 삶과 활동을 성평등 관점에서 재조명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찾아 경기도 여성인물 전시관과 무인 정보단말기 등을 둘러보고,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운영 보조사업자인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대표가 사업의 추진 배경과 조성·운영 과정을 발표했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