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반기 식중독 전년보다 22.4% 증가.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세균성식중독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은 총 60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이 가운데 원인 병원체가 확인된 사례는 45건이며 나머지 15건은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 병원체는 세균성 식중독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바이러스성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로 나뉜다.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56.7%를 차지해 상반기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등이 검출됐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노로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는 겨울철과 달리 세균성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유행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