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세균성식중독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은 총 60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이 가운데 원인 병원체가 확인된 사례는 45건이며 나머지 15건은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 병원체는 세균성 식중독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바이러스성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로 나뉜다.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56.7%를 차지해 상반기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등이 검출됐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노로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는 겨울철과 달리 세균성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유행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