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기술동향 공유, 회원사 간 협력‧소통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는 6월 2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인천반도체포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100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가 주관한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1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기술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성필제 팀장이 ‘Advanced Packaging Products for AI Era'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 현황과 제품 개발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삼성전자 이치우 파트장은 ‘차세대 패키징 기술과 소재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며 최신 패키징 기술 및 소재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포토니솔, 대성금속, 에이피텍, 디엔티바이오, 이엠에스 등 포럼 회원사 5개사가 핵심 기술을 직접 소개하며 회원사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테크노파크 유혜원‧강인철 센터장은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조달 전략과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포럼을 중심으로 산업통상부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대응해 기획한 과제 중 에프앤에스전자(국비 129억 원)와 크레셈(국비 44억 원) 컨소시엄이 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과제들을 통해 공정 효율성과 품질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인천광역시 / 원문: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