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부 환경유해인자 걱정그만! 안심 착!’ 사업 추진… 소변 검사 통해 노출 수준 확인
경기도는 임신 준비기 여성과 임신부 300명을 대상으로 체내 환경유해인자 노출 수준을 확인하고 생활환경 관리를 돕는 ‘임신부 환경유해인자 걱정그만!
안심 착!’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 준비 단계와 임신 초기부터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 수준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과 식생활, 생활환경 개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화성시와 남양주시에 거주하면서 임신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다.
참여자는 전문 분석기관을 통해 소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는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기 어려운 4개 분류(파라벤류,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류, 중금속류) 12종의 체내 노출 수준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참여자에게 약 40만 원 상당의 검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자료: 경기도 / 원문: 경기도뉴스포털 보도자료





